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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홍보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실제로<br /> 여인이 런닝 입고 계란장사하는 것은 너무 슈퍼액션입니다.<br /> 홍보도 대중적으로 알게모르게 묻어가게 해야하는데 저건 너무 티가 나잖아요.
티나도 이뿌면... 이렇게 인터넷까지 알려지죠... 그걸 노린거 아닐까요? ^^
뭔가 노린 것이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br /> 홍대가면 저정도 런닝이 아니라 더 심한 런닝 입은 분이 많습니다.<br /> 오히려 속옷이 메인으로 보이는 패션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경이 어설퍼서 다시 보니 돗수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br /> 일부러 묘한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 것 같다는...<br /> <br /> (저렇게 입는 여성이라면 수술을 했거나 렌즈를 끼겠죠)
난닝구만 입고 돌아다니는 남자들보면 뭔가 이상하게 보일것 같은데요.. 여자들이 보기엔 저 아가씨도 이상하게 보일까요? ^^
뭘 하든 이뻐야 기회가 많다는 거죠
ㅋㅋㅋ 제가 제일 먼저 보고 와싸다에 보고 했습지요...
플랭카드에 적혀있는 주소로 들어가보면 쇼핑몰같은 뭔가를 위한 홍보입니다.
무슨 BBQ 신상품인지 신규브랜드인지 런칭홍보라는것같던데요.ㅋㅋ<br /> <br /> 그리고 런닝이 아니고 그냥 민소매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