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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계인의 종류 / 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8-29 20:25:44
추천수 1
조회수   3,481

제목

3. 외계인의 종류 / 펌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jbn3588/50095166797

3. 외계인의 종류





a) 그레이







사진 오른쪽은 미국 유타주의 지하 비밀 실험실에서 사진 찍힌 그레이입니다.



가장 자주 목격되는 외계인으로 렙탈리안의 명령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머리가 크고, 크고 검은 아몬드형 눈을 가졌고, 코와 입과 귀가 작습니다.

손이 무릎까지 오며, 손가락은 길며 6개입니다.

몸 색깔은 주로 회색이지만 일부는 베이지색, 황갈색, 분홍빛 회색입니다.

이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인간에게도 텔레파시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들은 생식기가 없어 성구별이 없으며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납니다.

그래서 인간과 가축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며 생식기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레이는 2가지가 있는데 키가 1.8m 정도 되는 그레이는 작은 그레이에게 명령을 내리고 잘나타나지 않습니다.

키가 1m 정도 되는 작은 그레이는 렙탈리안과 큰 그레이의 명령을 받으며, 생명체라기보다 휴머노이드(인조

인간)에 가깝습니다.



그레이들은 동물과 간혹 인간에 대한 수족 절단을 실시하고, 그로부터 얻어진 분비선의 물질을 피부를

통해 흡수해 그들의 식량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화기관이 단순하여 피부를 통해 직접 영양분을 흡수하고 찌거기를 배설합니다







b) 렙탈리안



이들은 파충류로 뱀이나 도마뱀과 비슷하고 몸은 비늘로 덮혀 있고, 눈동자는 세로로 열려 있고, 눈알은 붉으며,

알에서 태어납니다.

피부는 짙은 녹색이고, 뱀 냄새가 나며, 팔과 손가락은 길고, 발가락은 4개인데 하나는 발목 뒤에 있습니다.

영화 V에서처럼 이들은 뭐든 날로 먹을 수 있고, 자기 존재를 변태시켜 인간의 모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파충류가 포유류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선입관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렙탈리안은 인간을 보기를 우리가 소나 돼지 같은 가축 보듯 합니다.

렙탈리안은 우리보다 지능이 높은며, 높은 과학 기술 문명을 가졌고, 텔레파시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드라코(용) 행성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드라코니안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c) 노르딕(Nordics)



노르딕 외계인들은 보통의 인간들과 매우 흡사하게 생긴 반면 체격이 더 큽니다.

그들은 북 유럽 사람과 같이 생겼고 얼굴이 희고 금발의 머리와 푸른 눈을 갖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인들을 닮아 노르딕이라는 명칭을 붙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가 구별되 있고, 납치된 UFO에서 목격되기도 하며, 인간의 언어를 쓸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http://www.aspire7.net/english/dark_19.html



[출처] [본문스크랩] UFO와 외계인 종류.|작성자 흰별



---



재미있어서~~ ^^

본문에는, 사진도 보이던데..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재용 2010-08-29 20:27:37
답글

<br />
저 외계인들이 정말 있다면,<br />
예수님과 고타마를 알고 있을까요..<br />
<br />
성경과 불경을 읽고 있을가요 ???<br />
<br />
화두를 틀고 앉아 있을까요 ?<br />
<br />
그저 호기심으로~~~

moolgum@gmail.com 2010-08-29 20:41:01
답글

인간이 가다가 개미집보면 어떻게 할까요. 보통 그냥 지나칩니다.<br />
<br />
문명 차이가 아주 현격하게 나면 그냥 관심이 없다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ㅋ

sutra76@hanmail.net 2010-08-29 20:43:14
답글

네... 저분들도 다 알고 계십니다...예수님과 부처님들이 저런 세상에도 다 있습니다..이건 재용님에게만 보여주고 곧 지우겠습니다..

김재용 2010-08-29 20:44:18
답글

보았어요 ^^

sutra76@hanmail.net 2010-08-29 20:53:00
답글

네 저도 봅니다... 그렇다고 ufo다고 조우하고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 이런글은 좀 그러니... 아주 나중에 올리면 어떨까 합니다?

sutra76@hanmail.net 2010-08-29 20:54:12
답글

지워주실 수 있으신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안지우셔도 제 리플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sutra76@hanmail.net 2010-08-29 20:57:21
답글

참고로 제가 만나는 분들은 저 자료에 나온 분들과는 차원적으로 다른 세계에 있습니다..그러므로 현실에서 보여지는 물질적인 UFO 나 그런걸 이용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지금 지구에서 목격된 UFO 들은.. 좀 ..말하자면 차원적으로 우리나 같은 세계 에 살고 있는 그런 중생들 입니다..

김재용 2010-08-29 20:59:54
답글

<br />
승호님의 댓글을 보았다는 얘기인데~~<br />
UFO 를 타보았다는 사람 얘기는 들었지만 ^^<br />
<br />
이왕 재미로나마 올렸으니~~<br />
<br />
절대적 진리는... <br />
호모사피엔스나 지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br />
<br />
그리고, 자기가 믿고있는 종교적 성향에 대한 숙고를 위해<br />
한 번 충격을 던져본 것 입니다..<br />
<br

sutra76@hanmail.net 2010-08-29 21:00:48
답글

우리가 이름을 외계인이다~ 이렇게 불러서 그렇지... 이전생에 다 형재자매들 입니다... 나중에는 이런 이야기를 해도 거부감이 없는 시절이 옵니다... 그때 또 이야기 하죠...

김재용 2010-08-29 21:03:54
답글

<br />
30 분 후에 본문을 지우지요 ^^<br />
<br />

류준철 2010-08-29 21:09:03
답글

승호님 말씀대로면...쥐새끼도 거부감이 없어지는 날이 오려나요? ㅎㅎ

sutra76@hanmail.net 2010-08-29 21:09:50
답글

우리가 외계인이다.. 지구인이다 안드로메다인이다는 그러한 세계의 나눔으로 나라는 자아의식에 머물러서 상대적인 저사람은 나와 다른다.. 라는 입장이 서 있기에 그러한것 입니다..<br />
<br />
금강경에 갠지스강의 모래알만큼의 갠지스강이 있고 그 모든 갠지스강의 모래알만큼의 부처님세계 에 대해 나옵니다..<br />
<br />
그런한자들과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할수 있는것이 바로 깨달음 입니다...다 열려서 하나된.. 그 자리..크

sutra76@hanmail.net 2010-08-29 21:12:34
답글

준철님은.. 제가 일전에 쓴 바람의검심 감상기를 쓴걸 보시되.. 앞에서 화내는 사람을 화를 일어나게 하는사람으로 고쳐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sutra76@hanmail.net 2010-08-29 21:16:46
답글

안지우시면 그냥 내버려 둬 보죠. 이상한일들 생길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ㅎ ^__________^)

sutra76@hanmail.net 2010-08-29 21:45:22
답글

이전생의 각자들 성인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사시는분들중에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고차원적인 세상에 계신분들은 누가 누군지 다 알고 있습니다..<br />
<br />
제가 볼때 이번에 인셉션 감독님도 아마도 The One 라인에 계신분 같은데요...우리가 무의식으로 알고 있는 꿈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 입니다.. 꿈에 만나는사람들이 다 인셉터들 입니다...<br />
<br />
작게 말하면, 암

김재용 2010-08-29 21:57:59
답글

<br />
승호님의 보따리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하네요 ^^<br />
전 금강경은 읽지 않았어요.<br />
<br />
대신, 신조협려 무협비디오를 보았읍니다..<br />
특히 옥여소심검진에 관심이 많아요 ^^<br />
<br />
http://cafe.naver.com/growingsoul/1496 무 학

sutra76@hanmail.net 2010-08-29 22:02:02
답글

지금 이 글때문에... 무지 바쁘게 돌아갑니다.... 좀 천천히 가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다들 진정 아름다움의 극한을 달리시는분들입니다.. 끝없는 자비를 모두 성취하신 분들입니다.. 우리 마음으로는 그 큰 사랑을 가늠할수조차 없는 분들이십니다..<br />
<br />
네 금강경은 지금 보는사람이 그 인연이 있는것 입니다... 아무나 볼수 없습니다.. 이말은 무슨말일까요 ㅎㅎㅎㅎㅎ

sutra76@hanmail.net 2010-08-29 23:16:54
답글

고집멸도 첫 글자가 고 인 이유가,, 그러한 아픔이 없이 성숙될수 없기 때문 입니다...

sutra76@hanmail.net 2010-08-30 00:34:13
답글

마음에 머무름없이 마음을 내라....이게 진정 무소유 같은데요...^,.^ 금강경에 써 있습니다. 소유또한 인식의 경계에서 지어내는 상이니... 그러한 상없이 가지고 있돼 남에게 보시할때또한 그렇게 내가 무엇을 주었다 하는 관념의 지경을 가지지 말라.... 그이유는 자유롭기 때문 입니다..

gay0776@yahoo.co.kr 2010-08-30 01:17:34
답글

참으로..위대한가르침역사가무려255년전이라니..놀랍기만합니다...

sutra76@hanmail.net 2010-08-30 01:27:03
답글

네 호석님... 제 생각에는 아마도 아인슈타인께서도 말년에 여러 경전들을 보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로 제자들에게 불교의 위대성을 말하고.. 친필로도 전해지고 있습니다.<br />
<br />
그러나 금강경을 잘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경전은 시간성과 공간성에 걸려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br />
<br />
이 점은.. 자자에 권균님 검색하시면, 반야심경이 있으니 보시고.. 자게에서 권균님을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숭산스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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