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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문근영~

저 역시 박영선의원과 이정희대표를 첫째 두번째로 떠올렸는데 아주 똑같으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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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올타임 에브리데이 이미숙!

문근영~

전 박영선, 이정희, 문근영, 고현정 입니다.^^

전 문소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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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때 트로피 보다는 촛불을 들러 가고싶었는데,매니저가 겨우 말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 먹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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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런,문근영양도 무척 좋아라합니다.^^;;

박영선 이정희 두 의원님은 성별을 떠나 현역 정치인 중에서는 최일급이지요.<br />
박영선 의원님이야 MBC 경제부 고참 기자 출신이라는 특화된 실력을 발판으로,<br />
이미 무르익은 정치인으로 맹활약 중이시고,<br />
이정희 의원님은 그 당차고 풋풋한 청년 정신이 유난히 돋보이지 않습니까.<br />
여러 요인이 복합되어 작용하겠습니다만,<br />
좌파 정치인으로 이만큼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게 참 괄목할 만한 사

가장 호감가는 여성 정치인은 박영선 의원 이란것에 대체로 이견이 없는듯 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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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한 민주당 소속 남자 국회의원 10명 몫은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성정치인하면 언제부턴가 박영선 의원이 호통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br />
보통 방송일 하다 정치하면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의외였죠.<br />
영향력이랄까 파급효과 같은 것이 좀 크면 좋겠는데 흠...

정치인이나 연예인은 아니지만 박칼린 씨요.

저는 박선숙의원과 박영선의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br />
둘 다 권력 앞에 주눅들지 않고 할 말을 하는 모습도 좋고 날카로운 분석력과 <br />
진지한 모습도 참 보기 좋아요.<br />
이정희 의원도 똑똑하고 당찬데 조금은 더 경륜을 쌓았으면 좋겠네요.<br />

박영선 의원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과 동일한 생각인데 박선숙 의원도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br />
김대중 대통령의 측근으로 정치를 배워서 그런지 연륜에 비해 노련하면서도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는 것 같아 안정감이 드네요.

저는 정치지도자에게 있어서 안정감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보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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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정치인은 정적의 공격이나 외환 등 어려운 국면에서 중대한 실수를 범할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주의의 틀이 우리보다 잘 잡힌 서구사회에서 정치인의 정신적 성숙도를 지적 역량만큼이나 중시하는 건 이유가 있죠.

한명숙 총리도 정치적인 면에서나 인간적인 면에서나 존경하는데 이 분은 이미 국가지도자급이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대변인 전현희 의원요 ^^ 죄송합니당^^

저는 이정희 의원과 문소리씨...

박영선 의원, 박선영 씨...

얼굴이 아니라 능력으로 이정희,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