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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부터 부인말씀 잘듣는 가정이 항상 행복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남편 말씀 아주 받들어 섬기는 가정은요? 울집은 아내속옷도 내맘데론데...
악법엔 저항해야 됨다.
악법도 법이다.!<br /> 지켜야 한다..!!
명관님 아이콘에서 오는 포스를 보면 정말 말씀하신대로 하실것 같으십니다. ^^;;
악법엔 몽둥이가(?) 즉횰낀데...
주현님...ㅠ.ㅠ<br /> <br /> 몽둥이도 굵기와 길이와 단단한 정도에 따라 약효가 다른가요..??(초절정 순수 질문)
몽둥이가 인체에 미치는 물리적.심리적 영향 정도는 몽둥이 세례를 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만이...쿨럭..
진우 얼쉰이 마루타가 되어 직접 해 보시면..... =3=3=3=3=3
옷 다 입었는데, "그거 마음에 안들어....다른거 입어"....할때 그냥 갈수도 없고 다시 갈아입기도 뭐하고...
기수님...<br /> 30년 전에 야쿨트 아가씨?는 참 예뻤는데....<br /> 총각때 데이트 몇번 뒤에 고백할 게 있다고 끌고 가더니..<br /> 동거남이 있다고..ㅠ.ㅠ<br /> 그때 받은 상처가 아즉 아물지 않네요...흙 흙..
기수님 <br /> <br /> 지금 용심부리는 거 맞죠..???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총각? 때 미용실 아가씨와 <br /> 야반 도주하던 추억이 나네요..ㅠ.ㅠ
몸둥이가 ? 부실해서 결국은 <br /> 동거봉?이 있다고 쪼껴나셔꾼요 <br />
부럽습니다.<br /> 그렇게 챙겨줄 때가 행복한 때입니다.<br /> 비록 강제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자~알 들으시면 밥?이 생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