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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잘 챙겨드리셔....ㅡ,.ㅜ^<br /> <br /> 나한테 드리대지 말구....<br /> <br /> 그나마 읍는 콧구녕 막히면 숨쉬기 힘든거 아셔?
빈둥 거리며 놀고 자빠져있는 놈들은 어찌 되었는지요.........^^
앵벌마왕치매종호할배을쉰 왜 이러세요....<br /> <br /> 저 콧날 오똑하고 날카로와요....<br /> <br /> 수시로 종이도 잘라주고... 가끔 심심하면 집도 지을수있답니다...<br /> <br /> <br /> 대희님.... 아직도 빈둥빈둥하고 있어요.... ㅜㅜ
그렇니까 제게 보내시라니깐 아주 혼구녕을 내줄수 있는데.......ㅜㅜ
콧구녕 희박(?) 제호님....ㅡ,.ㅜ^<br /> <br /> 그러니깐 시방 나한테 대드는거 맞져?....
ㅈㅓ는 동방예의 지국의 자랑스런 남자입니다.... 제가 어찌 그러겠십니까용!!!
구라치지 마셔...ㅡ,.ㅜ^<br /> <br /> 대드는거 맞구먼....
아~ 왜 이리 귀가 간지럽다냐... 긁적 긁적.. ㅡ.ㅡa
저도 우울한 일이 있어서 술 마시고 비 맞으며 집에 왔는데 재호님의 음악과 조재희님의 사연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br />
형준님,,,,뭔 일 있어요? 자주 들어오지도 않고,,,,
(" ) 날마다 놀기 바뻐서요... ㅡ.-;;<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