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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러고 시퍼요...<br />
늘거지면 무슨 나그로..??

전 연상이 실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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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어린 마님도 감당하기 힘든데/......

종호님은 비밀 병기가 있담시요?<br />
혼절?시키는..

야쿠르트언냐랑 같이 정모합시다...ㅡ,ㅜ.^

저두 낑가주시면 동네 도움미아줌씨들을 몰고 갈께요......^^

아....자게가 점 점...<br />
타락ㅁ모드로 가는갑따...ㅠ.ㅠ

오히려 2루가 요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얼쉰들의 만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함다. 꾸벅...

아랫도리 허전(?) 진우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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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병기는 울 마님을 혼절(?)시키기 위한 사전준비용 거시기입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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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바구님...동네 도움이 아줌니랑 먼저 접선(?)한 뒤에 설계에 들어가심이......

요즘은 사식도 공구하면 싸데요... 참조하세요..얼쉰들

비바리맨님....110V 즌기 들어오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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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가 발쩡기 들이셨는지....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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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을쉰....미장원언냐도 낑겨서 같이 정모 합시다....ㅡ,.ㅜ^

태진아가 거짓말이다에 한표입니다.. 태진아 주가조작 사건도 있었지 않나요?? <br />
보통 이럴때는 약자의 말이 진실이더군요..

걍 전기선 사서 되는 넘 전기 따서 안 되는 넘으로 바닥으로 연결했습니다. 에궁.. 디다... ㅜ.ㅜ;

태씨가 모씨 가문의 둘째 며느리인가 와 거시기 하다가 거시기 한뒤 쪽박차고 미국으로 튀어 쌩고생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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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기 성씨 제목으로 국내에서 히트한 뒤 송씨와 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어쩌구 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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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건 들은 이야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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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태씨를 챙길려고 하던 아줌니들이 줄을 섰었다고 했었다는 소문도 있었을 정도 였습니다....

한 때는 돈 많이 버세요~~하더니<br />
요즘은 돈 보다 사랑이 더 좋다네요...~

태씨 가문이 범상치 않나봅니다...<br />
을쉰에게 미움받을만 하군요ㅠㅠ

쫓아다니는 니욘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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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느라 고생사는 남편이나 더 챙기지 않구......

태씨가 최씨 모친에게 헤어지라는 요구로 300만원을 건냈다는 주장도 있고요...<br />
태씨가 최씨에게 헤어지라 폭언과 기타등등을 일삼았다는 주장도 있고요...<br />
최씨는 태씨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고요....<br />
1억을 요구했다는 주장은 태씨가 하고 있으며....<br />
이에 대해 최씨는 자신이 1억이든 10억이든 자신이 돈을 요구했으면 무엇에 대한 대가였는지 말해보라고 큰소리중입니다...<br />
이루랑 그동

냄새 없애는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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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페*리즈...가 &#52573;옴돠....ㅡ,.ㅜ^

최희진씨가 예쁘기는 하나요..??

미모는 기본이 아닐까요?...ㅡ,.ㅜ^

미모가 독이 되었군요 쌍방에..ㅠ.ㅠ

근데 전 그 희진씨라는 분 못봐씀돠...ㅡ,ㅜ.^

70몇년도인가 태씨가 중견기업사장님 사모님과<br />
그렇고 그런 일을 회당 50만원 정도의 화대를 10여차례<br />
총 600만원을 받고 하다<br />
남편과 경찰에게 적발되어 간통죄로 고소 당한 일이 있더구만요 ㅡ.ㅡ;;;<br />
옛날 신문에서 봤습니다.

그 중견기업이 지금은 대기업이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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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둘째 며느리라고....

태진아 간통하고 치면 옛날 기사 다 나오는 군요.

부전 자전 이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