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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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립니다...ㅠㅠ

아린세월 접게 되실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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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거지 것들일랑 ...아시져? ㅜ,.ㅠ^

어떤 곡이시길래 을쉰을 눈물바다로 맹글었는지... 밝혀지는데로 제가 방금올린 곡 아래에 붙일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제가 한번 찾어보겠습니다.

을쉰이 찾으시던 노래는 찾지 못해서.. 아무튼 그냥 대충 페이지 노래 올렸습니다.. 나중에 누가 찾아주시면 그아래에 붙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저곡으로 눈물을 흘려보심이 ㅠㅠ;;;;;

페이지 2기인 '안상예'가 부른 페이지 3집 '블루 노트'의 타이틀곡인 '블루 노트' 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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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보내기가 너는 외롭진 않았었니<br />
내가 없는 하루의 끝이 낯설진 않았는지<br />
가끔씩 친구를 통해 너의 소식 듣곤 했어<br />
너도 가끔 내 얘기를 웃으며 묻는다는걸<br />
아직도 너 때문에 내가 아파한다는걸 혹시<br />
친구들이라도 알까봐<br />
그들앞

천순님^^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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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그 가사...구구절절이 제 가슴을 후벼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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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란님의 노래 보이스가 아니었던게 맞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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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속상할 정도로 맑고 가슴저리게 하는 미성의 보이스를 가졌던 가수임에 틀림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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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불루노트...우휘휘..이젠 제목을 아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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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가

천수님 처럼 착하신 분들도 이네요........

콧구녕을 메꿔버리구 싶은 제호님...어여 그 음원좀 확보해서 나한테 보내주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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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콧구녕 안누질를 테니깐...

천순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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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어루쉰 받으셨다는거죠?

기철님....마능걸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