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감사합니다.<br /> 동참하고 왔습니다!
저도 동참했습니다.
오늘 퇴근 후에 대한문을 들려야겠네요..
희망의 빛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br /> 저도 동참 했습니다.
참여해야할 때인것 같네요.
부산에서 마음이라도 보냅니다.^^
2003년 12월의 가슴 벅참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문성근씨 아버지가 활동하실때 그냥 자식이 뭐 저래 그랬는데, 요즘은 아버님을 닮아 가시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제서야 동참했습니다
어떻게 참여하죠...???
http://www.powertothepeople.co.kr<br /> <br /> 아주 적은 돈이지만 매월 정기후원도 신청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누가 감히 도도한 이 흐름을 역행할수 있는지, 정의를 위한<br /> 이 흐름은 무엇도 막을수 없을겁니다.
동참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