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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청문회를 보고 후보자의 여러번 말바꾸기가 있었지만 가장큰 문제점은

노무현 대통령을 절벽으로 몰아세운 박연차와의 관계 인것같습니다 청문회를

처음부터 끋까지 지켜보았지만 처음에는 2007년 이전에는 일면식도 없었다고

거짓말로 일관하더니 박영선 의원의 박연차 소유 골프장 전산기록 들이대며

추궁하자 마지못해 인정 하더니 오늘은 2006년 2월에 한 행사장에서 박연차와

나란히 서서찍은 사진이 공개 되었는데 김태호의 반응이 궁금 합니다 무슨

변명을 할지...떳뗫하다면 숨갈 이유가 없슴에도 그토록 감추고 싶어했던걸로

보아서 반드시 더러운 거래가 있었다고 단정 할수밖에 없네요.그저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심보로 청문회에 임하는 후보자를 보고 할말이 없더군요.

이런사실을 모두 잘알고 있으면서도 한나라당이 임명동의 해준다면 정말 그것들은

구제받을수 없는 것들 이겟지요 그런데 2mb 가 밀어붙이니 결국은 동의 해줄것

같은데 지금은 여론이 너무 않좋으니까 9월1일로 잠시 미룬것 같습니다.

하기는 신재민 같은것도 임명하는데.....



오늘 2mb 반응 나 부터 뒤돌아 보겠다......

쓰벌 지니가던 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