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롯데 이 대호가 줏가가 올라 미국 스카우트들이 눈독을 들인다는
소식도 있고 일본에서도 3개 팀이 스카우트를 할려고 한다는데
미국의 한국인 스카우트 , 정연회(66세),이 대호의 선배는
반대 입장이랍니다.
대호의 약점인 수비 불안 약한 어깨..어설픈 주루 플레이등
이런 것 때문에 자칫 성급하게 진출하였다가
슬럼프에 빠지기 쉽다는 군요.
저도 좀 더 국내에서 머물다가
일년이나 이년 뒤에 다시 생각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사이비 스카우트 브로커가 설친다하네요.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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