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에어컨이 안 시원하길래, 동네 단골카센터에서 가스보충을 했었는데,
하루만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확인을 하니 에어컨 컨벤샤(라디에이터)
에 물기가 맺혀 있네요. 다 분해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릴것 같아(기사분이 제차를
처음으로 분해를 해봐서 많이 헷갈려 시간이 너무 걸리더군요..) 분해는 포기하고
일단은 콘벤샤에 크랙이 생긴것만 확인을 했습니다.
지정A/S에 문의를 해보니 교체시 부품값 60여만원 공임20여만원...ㅎㄷㄷ
서울에 있는 비지정정비업소에 문의를 해보니, 컨벤샤는 수리를하고 해서 40만원.
여기서 회원님에게 묻고 싶은것은 컨벤샤를 수리해서 사용을해도 괜찮은지......?
경험이 있으신 회원님계시면 속 시원한 답을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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