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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氣 ㅠ,.ㅠ
저도 약먹고 있는데 한계군요. 현재까지는 모발이식외에는 대안이 없는 듯합니다. 특히 유전성이 그렇네요.<br /> <br /> 속알머리 없는 놈 되었습니다.
지금이 한참 털갈이 시절이어서 저도 좀 빠졌어요. 저는 바릅니다. ㅜ_ㅜ<br /> 결혼전까지 버텨야하는데... ㅜ_ㅜ
약국에서 프로스카를 사다가 프로페시아로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br /> 한 5개월 먹다가 잠시 멈췄는데 그사이 머리가 더 많이 빠진것 같습니다.<br /> 죽을때까지 먹어야 한다는데 딸 결혼식까지만 유지해 주면 원이 없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저는 감사드려야 겠어요^^;<br /> 치아가 부실한데 머리까지 빠졌더라면 ~~ 어휴~생각만해도 끔찍할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피부과에서 약 처방해서 먹고 있습니다<br /> 그 후로는 잘 안빠져요 ㅡㅡ
젝아 속알머리 없는 놈입니다....ㅠ.ㅠ
피나티드(프로스카 카피)+마이녹실+려(샴푸) 효과 좋은것 같습니다.
누가 획기적으로 탈모예방하는 약 발명하면<br /> 벼락부자 될텐데 .......<br /> 그나마 현재는 전립선약의 부작용 정도 기대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