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OS 스노 레오파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튠즈에 들어있는 음악들중 제가 선호하는 노래들을
모아서 나만의 컴필레이션 음반을 만들어
차에서 들으려 합니다.
아이튠즈의 음원들은 전부 애플무손실(m4a)과 flac 파일입니다.
간혹 음반이 통으로 되어 있는 ape 파일은
모두 flac으로 곡들을 분리해 정리해 놓았습니다.
음악CD굽는 프로그램은 아이튠즈와 토스트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음악시디를 구울때
굽는 속도를 조절하는 창이 있는데요
1x, 2x 4x, 6x, 8x, 12x.... 최대까지
이때 굽는 속도가 음질에 영향을 주나요?
두장 구워서 비교해보면 될텐데
혹 와싸다에 경험이 있으신 회원분이 있으시면
수고를 덜 수 있을까하는
얄팍한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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