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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별로 맘에 안드는 매체의 아주 맘에드는 기사네요..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군요... 전 연아와 그녀의 엄마를 믿습니다.<br /> 오서의 말바꾸기는 정말 비열하고, 언론플레이하는 모양새가 그간의 그에 대한 친근한 신뢰감을<br /> 한번에 뒤집어놓는군요...<br /> 푸근한 미소 뒤에 감춘 또다른 얼굴은 자기 이득과 명예를 높이려고 혈안이 된 이기적인 캐너디언의 모습입니다...
이미 인터넷에선 지나간 내용으로 새로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