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리서치에서도 비슷한 통계가 나왔었습니다. 60%가 넘는 지지율은 보인 계층이나 세대는 부산경남, 대구경북, 50대이상, 그리고 놀라온 것은 2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 그리고 농촌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조중동이나 kbs 나팔수들이 불어대는 나팔대로 움직이고 다른 정보에 제한적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좀 안타깝습니다.
최소한 조사대상, 응답율은 설문조사에서 반드시 공개되어야합니다.<br />
100명조사해서 10명이 답하고 거기에서 1명만 찬성해서 10%라고 합니다. <br />
즉 100명중 1명만이 찬성했는데도 응답율이 없으니 일반 사람들은 10명이 찬성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