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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시 기대한대로ㅡ,ㅡ;;

ㅋㅋㅋㅋㅋ

핸드폰 시대에 집전화 설문조사는 이미 조사대상의 대표성을 상실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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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번의 큰선거에서 그 편차가 15 - 20% p 정도는 되는것 같던데요<br />
그렇게 감안해서 보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저걸 믿을수가 없죠. <br />
호의적인 번호에만 전화해서 여론조사 할수도 있고요.<br />
질문을 묘하게 꼬을수도 있고,<br />
5지선단을 4지선단으로 바꾼것도 있고....(중간에 보통이다를 없앰--그럼 잘하는편이다에 찍어주니)<br />
다양한 방법으로 숫자를 올립니다. <br />
고지 곧대로 믿을껀 못되죠.

죽일놈의 대통령 인기. 시작할때는 2위와 530만차이 서울 수도권 몰표인데.. 서울 수도권에서 인기 좋은가 봅니다.

딴나라당 지지자들의 지지율이겠지요...풉~

언제까지 저따위 사기극이 통한다고 믿고 있는건지,,,,안타깝습니다.

국정 지지율 44.9% 인데..어쩌라는건지..ㅎㅎㅎㅎㅎㅎㅎ 웃음만... ^^

영문(?)을 몰겠네요

한...5%? 그것도 많다는 생각이 듬.<br />
1년 이내에 G박이 좋다는 사람은 본 기억이 없으니...

저런거 발표할대는 응답률하고 질문, 보기를 다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떨 때는 세상살이가 참 신비롭다는...ㅠ.ㅠ

이런걸 누가 믿겠는지, 안심하다 지방선거 박살나놓고 아직도 믿으면 인제는 완전 망하는 길만 남았네요.<br />
믿거나 말거나, ^ ^

소수점이 잘못 찍힌 겁니다.<br />
4.49% 일 겁니다.ㅋ

개인적으로는 4.49%도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br />
정말 신기한 나라.....ㅠㅠ...

이승만은 꼬봉들이 잘돼갑니다 잘돼갑니다 하다가 결국 민중들에게 얻어터지고 망명 갔습니다.<br />
독재자 치고 내 지지율 낮다라고 광고하고 보도하는 놈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겠습니까.

경향신문 리서치에서도 비슷한 통계가 나왔었습니다. 60%가 넘는 지지율은 보인 계층이나 세대는 부산경남, 대구경북, 50대이상, 그리고 놀라온 것은 2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 그리고 농촌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조중동이나 kbs 나팔수들이 불어대는 나팔대로 움직이고 다른 정보에 제한적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좀 안타깝습니다.

현실은 그대로 보는게 좋지요....<br />
44.9%는 mb나 한날당이 만든게 아니라. 만주당이 그렇게 만든거죠..<br />
이 썩어빠진 야당이 정신차릴려면 아직 멀었습니다....야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한 <br />
만주당보다는 나으니<br />
이제 절반도안남은 임기동안 너거 해먹는데로 다해쳐먹어라..뭐 그런생각이라 보심 되겠네요.<br />
이재오 당선된것만 봐도 알만하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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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만주당좀

저게 사실이 아니라면 이리 절망스러울 이유가 없죠....ㅡㅡ

어머나 ~ 씨발~ 　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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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에GG친 비율일듯

여론조사가 잘못되었다고 믿고 싶지만, <br />
김문수나 이재오가 다시 당선되는 걸 보면 그렇게 힘겹게 조작되진 않았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최소한 조사대상, 응답율은 설문조사에서 반드시 공개되어야합니다.<br />
100명조사해서 10명이 답하고 거기에서 1명만 찬성해서 10%라고 합니다. <br />
즉 100명중 1명만이 찬성했는데도 응답율이 없으니 일반 사람들은 10명이 찬성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