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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LA 아이스 쇼 티켓팅 예매 첫날에 IMG에서 고도의 목적을 가지고
브라이언 오서의 피해자 드립과 김연아측의 일방적인 해고통보 보도자료를 내보내자
쪽바리 시다바리 행세로 먹고 사는 국내언론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마타도어성 기사를 쏟아내고
혐한족 마오타들과 영문을 모르는 일반국민들의 삿대질이 이어질 때쯤에
민족감정을 건드릴만한 예민한 뉴스가 이어 지는데(아래 링크기사 참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지금 세간의 화제는 온통 김연아 사태로 눈과 귀와 입이 모아지는 바람에
일본자위대의 한국 수역내 진입과 호위함과 초계기의 파견이라는 굵직한 이슈가
여론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기정사실화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왜 하필 IMG의 보도자료가 나온 날에
한국 해상훈련에 일본 자위대의 군함과 초계기가 참여한다는 뉴스가 이어졌을까?
기실 일반국민들은 IMG가 일본빙연의 자본으로 움직이는 회사라는 사실을 잘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IMG의 보도자료와 일본 자위대의 한국수역내 진입이라는 뉴스가
왜 동시 다발로 이어졌는지 그 상관관계를 잘 살펴 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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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이룬 김연아의 성취는 아름다움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준 증거이기도 하지만
온국민이 열광한 것은 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처바른 역사적 쾌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이라는 뉴스의 이면에는
IMG와 일본측의 계략과 한국내 친일파들의 양동 작전이 숨어 있다라는 것을 간파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