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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보고 싶네요..하도 평점도 좋고 재미있다고들 하셔서요.ㅎ
그런 상황이면 총이 날라 가던지 손목이 나가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요...
권총을 가지고 방탄유리에 쏴 본적이 없으니 궁금하네요.
저도 그장면 보면서 총알이 어디로 튈까 궁금했는데...<br /> 총알이 튀어서 아저씨가 도로 맞지나 않을까 걱정 했단.... ㅋㅋ
아저씨 ....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잼나게 봤네요....<br /> <br /> 어제 인셉션 보는데 .. 조는 바람에 .... 마지막 장면을 이해 못했네요......ㅋㅋㅋ...<br /> <br /> 현실과 꿈의 경계를 말해주는 토템을...ㅜ.ㅜ
성민님 아마도 그게 그 영화가 노리는 건지도 모르죠.....꿈인지 영환지 현실인지.....ㅎㅎ
비몽사몽이군요. 그렇게 따지면 최성민님만이 제대로 영화를 즐기신거네요. ^^
왜 나븐 놈들은 죽을때 그냥 너무 쉽게 쪼금 아프고 죽을까요?<br /> 좋은놈한테 잡혀서 한 1주일 정도 죽고 싶도록 고생하다 죽으면 속이 쉬원 할덴데..<br /> 아니면 그냥 눈깔 두개하고 팔다리 자르고 살려줘도 될것 같은데...
그래도 죽인게 어딥니까? 나쁜놈 버젖이 살아 돌아다니고 주인공 죽고 그러면 승질나요..<br /> <br />
ㅋㅋㅋ 똑같은 걱정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