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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와싸다 식구고...<br /> <br /> 장순 영감님께서는 가장이시니...<br /> <br /> 맛있는거 사주세요 ㅠ.ㅠ
↑ 뭐 요딴게 비슷한 샘플이지 싶은데....3=3=3=
효원님, 순영님 아이콘이 비슷하네요.
편애하지 마시구 저도 맛있는 거 사주세요. ㅠ.ㅠ
"사사로운 일상의 글 마저도" 사람냄새가 아닌 지독한 오만과 편견의 냄새가 나서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br /> 그글,,베트남 사람이 읽었다면 공분을 얻기에 충분한 내용입니다..그 글을 읽으면서 좃선의 역겨운 글쓰기 행태를 떠올린 사람이 저 뿐이라면,,,저의 괜한 오버겠네요.
어젠가 자자실에서 본 저급한?? 무슨 여행기 관련글이 생각나네요..<br /> 글쓰신분이 엄청나게 긴 글을 올리셨던데..<br /> 솔직히 저도 그 글읽으면서 당췌 뭐.. 뭘 말씀하시려는걸까.. 갈피를 못잡으면서 살짝 짜증도 났지만..<br /> <br /> 워낙 그분에대해 각인된게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해요..
아.. 그글이 사사로운 일상의 글 이었던거 같기도 하네요..<br /> 저도 보고 좀... 당황했어요.<br /> 뭐 이런글을 저리도 정성스럽게 쓰셨을까.. 하여튼.. 글쓰신분의 정성은 대단했습니다. <br />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이해가 잘 안되요.
그냥 조용히 씹어주면 안될까요? 글을 올리던 무슨 짓을 하건 상대해 주지 않으면 커뮤니티가 아닌 개인 블로그 같아서 더이상 안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Peace of Mind...;;;;
원래 식구들간 싸움이 더 무서운 법이예요.<br /> 명절이 두려운 집안이 얼마나 많은데...<br />
그냥 조용히 씹어주면 .... 정답입니다.<br /> <br /> 스킵이 최고죠.
조선일보가 그래서 더 무섭다는. 소소한 일상 가지고 지롤염병을 떤다는.
떡밥을 던지고 갔으니 조만간 또 폭탄 투척 할 겁니다.<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