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약속 잡아놓고 4번까지 약속을 번복하는 분 봤습니다. 그것도 같은 시기에 두분이나 동시에..<br />
주말에도 기다리다가, 빵꾸나고, 또 다음날에는 상가집에 갔다왔다나 해서 빵꾸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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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에는 피곤하다고 빵꾸내고..이런식으로...그런데 절대로 너무 바쁘니..다음에 거래하겠다..<br />
죄송하다 이런말은 안하고 계속..약속을 뒤로만 미루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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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의 시간은
거래의 기본을 모르는 쉰벌럼이군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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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 더 받았나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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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터 경험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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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구입하겠다고 했고 답신도 왔는데...그사이 전화질해서 가로채기 한 넘도 있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