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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요가 없다는. 또다른 자아(?)를 쓸 일이 없는지리. ㅜ.ㅜ;
저 같이 그냥 즐기세요.
새벽 3시가 넘어서도 오더라구요. <br /> 아..자다가 이거 받으면 문자한 놈 거시기 싹뚝..짤라주고 싶더라는..^^;
진짜 미칩니다.<br /> 비아그라에, 미팅에, 대리운전에, 폰팅에, 도박에...<br /> <br /> 번호를 바꿀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강남에 체류하면서 단 한번 고깃집 이벤트에 명함을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릉역 인근 oo의 집이라는 곳의 00상무에게서 월급날인 25일만 되면 "형님, 하드코어 18만원에 풀싸롱 25만원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하는 문자메시지를 일년 째 받고 있습니다.
핸드폰 스팸 차단 기능으로 90%정도 차단됩니다<br /> 참고로 제 핸드폰에 입력된 스팸 문자열은<br /> <br /> 적중 .COM 정품 따불 대박 대리 퀵서 .com 문의 보장 꽁짜 바까 머니 거부 무료 금리 피탈 그라 오픈 오빠<br /> <br /> 입니다<br /> <br /> 가끔 필요한 문자도 차단되기 때문에 하루 한번쯤 스팸 문자함 열어는 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