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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이해가 갑니다.
음,,, 만화로 그려보니 대충 감이,,,, ㅎㅎ<br /> 애들이 놀랐겠네요 ,, 그 설계사의 집념에 박수를,,<br /> 영업은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저도 다음달 만기입니다. 저도 업무상 전화는 받아야되고 환경이 전화 받기가 어려운데 보험전화 때문에 돌겠습니다. <br /> <br /> 팀장급에게 기존 설계사 아니면 계약 안한다고 해보시지 그랬어요? <br /> 저는 먼저 전화해서 제 담당 바꿔달라니 친절히 바꿔주던데....<br /> <br /> *이번에 갱신하다보니 무조건 싼거보다는 5천원 만원차이로 혜택이 많이 바뀌는게 있습니다.<br /> 200만원 이하 대물 할증없는것
진짜 미칩니다.<br /> 보험...<br /> <br /> 특히 자동차보험의 경우에는 어떻게 알고 전화가 오는지 돌아버릴 지경입니다.<br /> 결국 와이프 친구 시어머니에게 들기는 했지만 조금 그렇긴 합니다.
저도 그렇게 들이대는 사람은 질색입니다..ㅠ.ㅠ
집사람이 설계사입니다..<br /> 아~~~네. 끝.
전화 오면 와이프 보험 회사 다닌다 그래도 안끊습니다....보험회사 다니는 와이프 한테도 전화 와서 영업하면 ' 저 보험 회사 다녀요' 해도 그 회사에 없는 상품 아니냐 하면서 영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