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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 마지막 캠페인 - 최후의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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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2:5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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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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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 마지막 캠페인 - 최후의 전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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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혁 [가입일자 : 2005-04-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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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나온지 10년이 되었나요. 2가 나왓다길래 한가할 때 캠페인만 조금씩 해서 끝을 봤습니다.
마지막 판 최후의 전투를 난이도: 보통으로는 한 번에 깼는데,
어려움으로 설정하니 이거 허벌 못깨갰더군요.
짱구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서 50판도 더 해본 것 같은데 미션 컴프리트를 못하니 은근 오기도 생기고.
검색을 해보니 이전 미션에서 땅굴벌레 못나오게 하는 판으로 하는게 쉽다고 해서 캠페인 첨부터 다시 -_-
근데 새떼 상대하랴 지상군은 또 지상군 대로 뽑을려고 하니 더 똥줄이 타더군요.
가디언같이 생긴 놈들 사거리가 허벌 길어서 이넘들 때문에 망해서 다시 땅굴벌레 편으로;
유령을 뽑아서 저격으로 칼날여왕 조지고, 토르를 뽑고 머 어쩌구 저쩌구하는 공략이 있던데 이건 손이 너무 많이 가서 감당을 못해서 패스;
결론은 SCV가 '사기 캐릭이더라'입니다. 이놈들이 알아서 수리를 하기 땜시.
이거 왕창 뽑아서 입구 커맨드로 막고 탱크 꾸준하게 뽑아주고 밴시 좀 운용하니 컴프리트가 되더군요.
최고 난이도인 아주 어려움으로 도전해서 어제 깼습니다. 비슷한 전략으로 유물을 타이밍 좋게 쓰고, SCV왕 창뽑고, 탱크로 도배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어디 한군데 균형이 무너지면 무조건 실패더군요.
결국 최고 난이도는 한 4-5일 만에 깬거 같습니다.
최후의 전투 아주 어려움으로 깨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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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전투만 어려움으로 깨고, 나머지는 아주어려움으로 깨봤어요. 업적 다 하면서,,,, -.-;;;;<br />
최후의 전투는 공중유닛 나오는 걸로 진행했어요.<br />
아주어려움으로만 계속 도전하다가 하도 안돼서 남이 해놓은 공략 봐서 해도 도저히 안되더라구요.<br />
그래도, 어려움으로 하니까 그럭저럭 여유가 생기더군요,,,,,<br />
가디언의 후예인 홍어가 무데기로 사방에서 덤비는게 정말 엄청나지요....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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