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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는 저도 한 여름처럼 자다가 감기걸릴뻔했어요!<br /> 이제는 가을로 생각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내가 아는 김용준은 아니겠죠? ㅡㅡ?
밤에 추워서 깼네요. 창문, 방문 모두 닫고 이불 푹 덮고 잤습니다. 비가 계속 오는데, 바람이 완전 가을바람이네요... 여기 저기 열어놓았던 문들 모두 닫았습니다... 가을이 오긴 왔나봅니다.
처서가 지나더니 기후가 확 바뀌는 군요.,<br /> 조금 더 지나면 카메라 들고 단풍 찍겠더군요 ^^
대구는 아직도 찜통인데요..ㅠㅠ
서울인가요?<br /> 부산은 아직도 열대야에 고통받고 있는데... 어서 빨리 가을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울산도 아직 덥습니다..
대구는 요즘이 절정입니다. 새벽에 더워서 잠을 깹니다. 휴가기간을 바꿔야 할까봅니다. 8월 말로..
요즘 부산은 열대야가 아니고 찜통야 입니다. 윗 동네분들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