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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털고 일어날겁니다. 그럴거고요......<br />
헬맷을 썼는데도 그 정도이면?<br /> 야구도 생각보다 위험한 경기이네요.<br /> 앞으로 롯데는 가르시아를 3번으로 강민호를 5번으로 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br /> 이 대호에 대한 견제가 심하니까요
헬멧을 써도 140-50의 돌멩이같은 게 날라와 때리면 그 충격이 장난아니죠.
이건 뭐 온몸에 철갑을 두르고 겜해야 겠네요..롯데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에효... 석민 어린이가 일부러 그런건 당연 아니겠지만 홍성흔에 이어... 미안해지네요 ㅠ.ㅠ
조성환 선수 빨리 회복되면 좋겠네요.<br /> 좀 딴얘기이지만 홍성흥 선수 케이스를 볼 때 왠지 조성환 선수 못나오면 오히려 롯데가 더 잘할 것 같아요....
홍은 지명이지만 조성환은 2루수이기 때문에 타격이 꽤 큽니다. ㅡㅡ;
그나마 오늘 내일 경기가 없어 다행이네요..
아놔~윤석민....ㅡ,.ㅡ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롯떼 화이륑~!
어제 사직구장 분위기 살벌하던데요...;;<br />
예전에 한국에서 뛰던 용병선수가 미국에서 주루코치하다 타구에 맞아 사망한적도 있죠..<br /> 살짝 밀쳐도 때굴때굴 나뒹구는 축구선수들.. 야구공에 맞아봐야 아~ 이게 장난이 아니구나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