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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와 \계속 같이 할수 없듯히 오셔도 박수를 보내며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듯합니다.<br /> <br /> 연아도 다음 올림픽이 목표라면 다른 감독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도 좋을듯...
내막은 모르지만 두 사람이 영원히 좋은 사제지간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B는 누구죠? 오서인가요?
언론에서 배신,나쁜..그런것을 자제했으면합니다.<br /> 그동안 많은 감동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말이죠.<br /> 가는사람 기분좋게 보내는것이 좋지요.<br />
B는 브라이언이겠죠. 이게 참 돈받고 일하는 프로다 보니 어쩔 수가 없나 봐요-_-;;
stop to tell -> stop telling <br /> <br /> ㅡㅡ;;
피겨계에서는,,, 코치와 선수는 사제지간은 아닌가봅니다...<br /> 양측의 이야기의 공통점중에 하나는 김연아쪽에서 해고를 했다..네요<br /> 오서 코치의 월급을 주는 사람이 김연아였고,,, 저 글에서 연아는 내가 결정했다,,,(오서의 해고를)<br /> 좋게 잘,,,마무리 했었으면,,,
문법이 틀려서 지운 모양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