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하지 않은 것이라면..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더라.. 정도겠습니다. 피해가 큰 도시지역의 홍수를 예방하기 위한 수심 6m이다.. 라는 이야기에 대한 반박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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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은 보도하되 결정적인 부분은 그렇게 두는.. 그정도의 절충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좀 순화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팀'의 실체에서 '대운하'의 존재 이유로 타겟이 바뀐.)<br />
4대강이 대운하의 이름만 바뀐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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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욕심 하나로 나라 살림과 환경을 파괴하는 짓은 분명 탄핵감인데, 그냥 다들 바라만 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