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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참한 처자가 시집가는군요
예전에 상상플러스 진행자였었는데...지금은 하는지도 모르겠지만..<br /> 참하게 생겼죠. 신부감으로는 아나운서들이 진짜 최고인듯..<br /> 하지만 결혼생활 하다보면 너무 똑똑한게 문제가 될지도..^^
제가 데리고 살것도 아닌지라 화면에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고 좋아하는거니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br /> <br /> 근데 정말 낮12시 kbs에서 하는 여자아나운서를 빨리 알아내야 할텐데.
이런 이야기는 뭘 좀 먹어가면서 해야지 말입니다. ^^
어제부터 다이어트를 하는 관계로 대흥님의 의견에 호응을 못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저두 굉장히 참하게 보던 처자인데, 신랑도 참해 보이는 총각이라 둘 다 선남선녀라고 보여집니다.<br /> <br />
대흥님은 뉘신지...ㅠ.ㅠ
소고기 사.주.셈.~~~
한우 꽃등심 콜~~~~~~~~~~
이런 장가가려면 교회를 다녀야 하나요...<br />
갑자기 안심스테이크가 막 땡기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