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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치가들이 그렇습니다.<br />
전 애시당초 기대를 안합니다.

강기갑의원도 찬성했다는데 놀라고 있습니다

또 한번 정치혐오를 느끼는 순간

혐오만 할게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로 도덩놈들이 세금퍼가는걸 막아내야 하는거죠.

포기 했습니다. 조카 신발들~

반대표를 행사한 두 사람은, 창조한국당 이용경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의원이라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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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중복 지급하진 않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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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노예처럼 연금 부어야 겨우 100만원 받는데 국회의원 한번하고 평생소득 보장 받는군요.<br />
이러면 전국구의원 자리값은 기본 10억대는 줘야하겠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987116<br />
아고라 이정희 대표의 글입니다.

그간 믿고 있는 당(들)에서 반대했다한들 통과되었겠지만,<br />
민노당조차 모두 찬성했다는 것에 대해 다소 실망한 것이 사실이나 <br />
늦게나마 문제를 인식하고 시정하기 위해 노력해주겠다는 약속이 빈말같지는 않습니다.<br />
원래대로 돌리기가 쉽진 않겠지만, 끝까지 노력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쓰레기들... ...<br />
국회 의사당의 지붕이 왜 그리 생겼나 했더니 냄새퍼질까봐 밀봉하느라 그랬나봅니다... ...

이런거는 국민이 반대해서 무효화시키면 안되나. 밥그릇을 스스로 결정하게하면 무조건 늘릴려고 하겠죠.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구회의원들이 국민이 저리 반대하는 4대강 반대 현장에도 코빼기도<br />
안보이는데 무슨 낯짝으로 국민들에게 표는 구걸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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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야 이제 구제불능 수준이라 포기 한다해도 민노당과 진보신당 그리고 창조한국당의<br />
국회의원의 자질이 의심되는 계기가 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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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안이 산적한 국회에서 모두 나 몰라라 하면서 지 연놈들 주머니 배불리는 일에는 <br />
일사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