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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정신 박힌 이는 백에 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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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저런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것들이 저 자리에 있는 지 보고 있으면 속이 뒤집히죠.<br />
한 자리 차지하겠다고 그런 양심과 양식과 대가리로 있는 소리 없는 소리 갖다 붙이는 꼴을 보고 있기란<br />
구역질이 바로 나올 지경이고요.

선거때 &#51019;어대던 모습들은 어디가고 지들 밥그릇 챙기는 모습만 보이고<br />
그리 잘 따지던 나경원이 뭐하러 나온건지 "딱"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국민들보고 법 잘 지키라고하고 <br />
지들은 보통 전과가 10범 이상 수준이군요.......

장관 후보자가 <br />
딸이 외국 국적따고 한국에와서 2년동안 의보 혜택을 받지 않나~~~~~~~~~~~~~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공 사 구분도 못하고<br />
청문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질문만 실실 웃으며 해대고<br />
이런것들이 퇴임후 나이 쳐묵어 65세되면 매달 130만원씩 되질때까지 세금을 거둬간다니 <br />
이런 호사가 어디있습니까?

울점빵에 정신나간 영감탱이 하나는 청문회 보면서 질문하는 야당 국회의원들 욕하기 바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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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들 다 나쁜놈이야 하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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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미친영감탱이 얼른 칠성판에나 누우라고 저주를 퍼붓고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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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소리 듣기 싫어서 지금도 헤드폰 쓰고 음악만 줄창 듣고 있슴다. 저노무 영감탱이 여길 놀이터로 생각하는지 시도때도 없이 출퇴근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정말 제대로 정신 박힌 이는 백에 하나..."보다는 제 정신이면 저쪽에 발을 안들이겠지요...<br />
운전할 때 가끔 양아치들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는데...청문회를 보고 있으려니 제 주둥이가 더욱 미쳐서 가만히 있질 않네요...스트레스만 만땅...그냥 tv꺼 버렸습니다.

어째 하나같이 이런 문제있는 자들만 장관, 총리를 시키는지, 주변에 청렴한 사람은 하나도 없는 모양입니다.

윗물이 더러운데 아랫물이 어찌 맑으리요!

강원 강릉 (((권 성동))) 요거보소<br />
국회의원이 아니라,<br />
김태호 대변이 맞읍니다.<br />
저런것들이 국회의원 이라니 .......... <br />
한심한 이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