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아끼지 않는다는 쪽으로 생각될수도 있겠으나 어떤 면으로서는 그냥 시대적인 흐름 아닌가 싶습니다.<br />
경쟁이 심화된 한국사회, 유행에 민감한 한국사회, 속옷이 비치는것 보다 예뻐보이게 옷을 입는것이<br />
더 중요하게 변화된 가치관등 수많은 요소들의 집합체가 아닌가 싶습니다.<br />
물론 보기 좋아서 좋긴 한데, 옷이고 외모고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긴 요즘 젊은(어린) 아가씨들을 보면서<br />
사람도 다 비슷비슷해 보
아주 양호한것 같은데요...^^<br />
지난주말 야심한 밤에 부산 서면에서 잠깐 놀다 왔는데,<br />
아직도 기억 나는게...<br />
중학교 1,2 학년 정도되는 여학생들이 거의 비키니에 가까운 상태로 다니는걸 봤는데,<br />
전혀 섹시 하지도 않고 어색해 보이기만 하는데...;;<br />
요즘 미디어가 문제는 문제인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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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가씨들이 그러구 다니는건 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