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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힌건 아닙니다..

그냥 치마자나요..... 난또 나노라고해서리....

이거슨 낚시글 아님꽈..??

그냥 치만데요 ㅡㅡ 자주 보이던데....

나노 소재로 만든 치마인줄... ㅜㅜ

세분이 좋다는데요!

어디가서 앉지도 못하겠는걸요.

제가 입히지 않았습니다....ㅡ,.ㅜ^

조금 안타깝네요....................... 덜 짧아서리. ^^;

지금 제 옆자리에도 저보다 더한 것을 입고 왔다는.. -_-;;

늘상 저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진 찍힐 것을 의식해 입은 옷이니 이해해줘야죠.

한별씨가 국내 여자 연예인중 다리는 제일 예쁜 편인것 같아요.

제 옆의 아가씨도 저거 보단 항상 짧다는... 시선 처리가 곤란해서 서랍을 당췌 열 수가 없... ㄷㄷㄷㄷㄷㄷㄷㄷ

몸을 아끼지 않는다는 쪽으로 생각될수도 있겠으나 어떤 면으로서는 그냥 시대적인 흐름 아닌가 싶습니다.<br />
경쟁이 심화된 한국사회, 유행에 민감한 한국사회, 속옷이 비치는것 보다 예뻐보이게 옷을 입는것이<br />
더 중요하게 변화된 가치관등 수많은 요소들의 집합체가 아닌가 싶습니다.<br />
물론 보기 좋아서 좋긴 한데, 옷이고 외모고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긴 요즘 젊은(어린) 아가씨들을 보면서<br />
사람도 다 비슷비슷해 보

저도 나노?라해서 특별소재로 맹근 그런건줄 알고... 흔하디 흔한 빠숑인데욧!

타고나기도 그렇고 평소 자기몸을 아낀(관리)몸으로 보여집니다 직업상 당연하겠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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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퍼짐하고 방만한 몸이 안아낀 몸이라 보는게 상식에 맞겠지요.

회사가 홍대 쪽이라...<br />
10명중 2명은 미니스커트, 나머지 8명중 7명은 똥꼬 반바지..

화승님...나머지 한명은 비키니?

맥주 광고 찍는 의상에 굳이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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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돈만 주면 팬티만 입고 광고 찍어도 상관없구만.

아주 양호한것 같은데요...^^<br />
지난주말 야심한 밤에 부산 서면에서 잠깐 놀다 왔는데,<br />
아직도 기억 나는게...<br />
중학교 1,2 학년 정도되는 여학생들이 거의 비키니에 가까운 상태로 다니는걸 봤는데,<br />
전혀 섹시 하지도 않고 어색해 보이기만 하는데...;;<br />
요즘 미디어가 문제는 문제인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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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가씨들이 그러구 다니는건 적극 찬성합니다...^^

보통수준입니다..

친한 녀석에게 물어보니<br />
저렇게 입으면 아랫도리를 안 입은듯 시원하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