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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주무셔...ㅡ,.ㅜ^
동의를 안 하면 가입이 안 되는데....<br /> 강요된 동의는 동의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쿨럭~!<br /> ^&^
ㄴ 맞습니다.. 부주의한 제 탓도 해야 하지만 장사치들의 얄팍한 수법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ㅎ
저게... 상대방 태도에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계속 안내하는 경우는... <br /> 콜수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경우에 인정 콜수에 포함되기 위해서 필요충분멘트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ㄴ 항상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제가 사업주라면 태봉님 말씀처럼 전화연결된것 뿐만 아니라 최소한 상대방이 이해를 하든 안하든 어느정도 이상의 정보를 말해야만 업무를 처리한것으로 인정해 줄것입니다.,한편으론 이런 방법이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을 차가운기계마냥 부리는것 같아 씁쓸합니다.<br /> 착하게 사는게 부자의 기준이라면 자신은 가난뱅이로 살았을거라는 한 부자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br /> 세상을 착하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쉬운 질문같
팔랑귀라 열번오면 한번은 사던지 보험을 가입합니다<br /> 단 바쁘시다면 다시 드릴게요...하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는 경우입니다.<br /> 최근에는 자동차 종합보험 120만원을 환급 받으라는 전화 받고 환급 받은뒤 부터는 더욱 열심히 들어줍니다.^^
지금 바쁘니 나중에 걸라고 하면 나중에 정말 걸더군요.... 단칼에 베야 합니다 ㅎ
전. 들어줍니다. 스피커 폰으로 틀어 놓고...<br /> <br /> 다 듣고..<br /> <br /> 조용히. "안합니다"<br /> <br /> "어쩌구 저쩌구................."<br /> "안합니다. "<br /> "왜 요? 왜애~~~~~~~~~ 어쩌구.."<br /> "안합니다. "<br /> "왜 요? 왜애~~~~~~~~~ 어쩌구.."<br /> "ㅎㅎㅎ 안합니다. "<br /> <b
그래도 나이드신 노인분들은, 그런 전화오면 재미있어서 계속 응대해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