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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불업슴뉘돠.

장인으르신 ㅠㅠ

두분을 모시고 혼자만 드신거군요? -.-?

역시 언어의 구사력은 을쉰이 최강이시군요...... 째리다 라는 단어를 술을 마시다라고 표현하시다니....

아래글을 지금 보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째린후 째지신......ㅡ,.ㅜ

벙이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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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실(?)이신 분과 둘이 대작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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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대형 사고였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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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롤스로이스급 람보르제네시스의 시트 헤드프로텍터가 망가질 정도 였습니다....

승호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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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거함급(?) 멕킨과 마크의 조합과 같은 오묘한 암뿌로 하루하루를 즐거움과 환희속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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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끄를 듣고 있음을 기쁨으로 생가카고 이씀돠.....^^

두분을 모시고 혼자만 드신거군요? -.-?

그렇게 큰일을 하셨스니 조만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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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식넣어드리겠습니다..

일딴 먼지 모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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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 ㅋㅋㅋ^^

힝.. 많이 다치신거군요... ㅜ_ㅜ<br />
아무리 드시고 싶어도.. 그런분들 꼬드겨 술을 드시다뇨.. ㅜ_ㅜ

아니?<br />
벌써 들어가셨어요? -,-

영선생선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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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급 전용선으로 김영선을 깔아 인터네또를 하시길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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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벙이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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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저보구 한잔 째리자구 해씀돠....ㅡ,ㅜ.^

세분이서 짜장면을 드셨으면 분개를 했겠지만 <br />
술을 드셨다니... 뭐... - _-;<br />

연일 무더운 날씨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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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세분이 만나셨다니 좋으셨겠네요.<br />
갑자기 정환규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큰 사고였었나 본데 술자리 하실 정도라니 다행이군요. <br />
수술하신 분도 저번 벙개도 뛰시고, 그 힘들다는 나주라을쉰이랑 대작자리도 하시고... 다행입니다.

권우삼촌....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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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으 정신적 지주이신 정환규님이 보구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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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빈대떡과 막꺌리를 사드리겠다고 약조를 했는데......ㅡ,,ㅜ^

화장실에 가서 대화를 더 나누세요. &@&

막국수 찬석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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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기와 대화를 나눌 정도로 적당히(?) 마시지 않았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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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오르지롱~

기분이 좋으셨다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