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책상에 변화 좀 줬습니다..
구형이 되버린 매킨토쉬 미니를 팔고 2010년 신형 맥미니를 들였습니다...
쪼오기 오른쪽에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 넘이 맥미니 입니다. PC-Fi용입니다만..
사진앨범 편집으로도 쓰려고 합니다.
1394로 아포지미니댁 연결입니다..
그리고 새로 들인 알쥐 LED 모니터...나름 만족입니다만 LED모니터 색감은 일반 LCD모니터에 비해서 떨어지는군요...살색이? 물감이 빠진 색상이..
그리고 먹지구리 한 매킨토쉬 무선 미니키보드에 매직마우스 임다..
무선 미니키보드를 질긴 컨돔?으로 덮었더니 무자게 뻑뻑합니다...ㅡ,.ㅡ;;
러브젤이라도 발라줘야 하나..
매직마우스..이거 마우스 보호 필름까장 덮어줬습니다...그런데 필름이 매끈하지 않아서 손구락에 습기가 있으면 ㅤㅂㅞㄺ같습니다.. 이쁘긴 한데..얇아서 그립감이 안좋습니다.
왼쪽은 윈도우XP로 잡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IPTime 유무선 공유기 달아서 컴터는 1G로 무선은 802.11n으루다가
연결해씀다..
근데 저기는 더워서 잘 앉아있지 않고 거실에서 놋북 2대를 무선으로 번갈아가며
와싸다질 합니다.
이제 NAS만 구입해서 아이튠뮤직서버랑 디빅파일서버(IPTV에서 네트워크 공유로 재생)
를 맹글면 끝입니다.
애플리모컨으로 아이튠에서 음원을 선택해서 들으면 끝~~
나중에 아이패드 정발되면 그때..아이패드로 원격으로 들을수 있는 PC-Fi를 꿈꾸며..
몇년간 쉬었던 컴퓨터 지름질을 올 여름에 했습니다.
PS. 내 책상에는 티슈든 두루마리든 화장지 절대 없쑴닷~!!!!
난 순결 하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