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생활계획표 짜다가 두둘겨 맞았습니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08-23 13:46:54 |
|
|
|
|
제목 |
|
|
생활계획표 짜다가 두둘겨 맞았습니다.. |
글쓴이 |
|
|
이종남 [가입일자 : 2004-09-03] |
내용
|
|
어렸을 때부터.. 방학이나.. 휴일이라도.. 계획을 세우고 규칙적으로 살으라는 어른들의 말씀에 따라...
마눌님이.. 낼 친정에 가신다고... 저보고 일요일정도에 데리러 오라고 하더군요..
"옛썰!!!"
그리고는 돌아서자마자... 계획표를 세우는데...
복날 개처럼 두둘겨 맞았습니다.. 어제........ ㅠㅠ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