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위대한 장인이 만들었거나 예술/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물건도 아니고 또 진짜 다이아로 도배한 물건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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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가치는 아닌 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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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새를 로댕 같은이가 만든 것 이었다면 제조원가가 몇만원에 불과한 거라도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겠지만 이건 그런 비유를 할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보이는군요.
억대가 넘는 홈런볼은 그 의미가 있기 때문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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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매용 국새는 "백금에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40억원 상당의 제품"이라고<br />
판매한 것이데 청동과 인조 다이아를 썼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복제품에 불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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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보급 물건들과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