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재료가 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백금이 아니라 청동이고 인조다이아몬드를 썼으니

세계적인 위대한 장인이 만들었거나 예술/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물건도 아니고 또 진짜 다이아로 도배한 물건도 아니고...<br />
<br />
40억 가치는 아닌 것 같은데요?<br />
<br />
저 국새를 로댕 같은이가 만든 것 이었다면 제조원가가 몇만원에 불과한 거라도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겠지만 이건 그런 비유를 할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보이는군요.

홈런볼도 억대를 넘어 가는데... ㅜ,.ㅠ^

저도 비유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흠..저런건 골동품도 아니고 최근에 개인이 막 만든 것인데...저렇게 까지 돈 주고 살 사람이 있나요? <br />
아무리 졸부라도 안 살듯 합니다.<br />
지네들도 종이조각을... 팔아먹고 살면서..

억대가 넘는 홈런볼은 그 의미가 있기 때문이겠죠...<br />
<br />
이 판매용 국새는 "백금에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40억원 상당의 제품"이라고<br />
판매한 것이데 청동과 인조 다이아를 썼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복제품에 불과합니다.<br />
<br />
다른 국보급 물건들과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진짜 금과 다이아가 아니라면 사기내요.

좆데가 또라이짓 많이 하는군요.

어차피 안 팔릴 거 알고 홍보행사용으로 대충 만든 거 아닐까요?

2백만원짜리 40억으로 뻥튀기해서 팔아먹는 상술 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