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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aum.net/qna/view.html?qid=3sh4g
재호님... ㅋㅋㅋ (ㅋㅋㅋ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br /> 위 이야기는 20년전 이야기입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7880704
성노리개... ㅎㄷㄷ하네요. 그래서 다시는 안 갔다는 (믿거나 말거나 ^^)
중3이 고3한테 이런조언하니까는 좀 그러넹.. <br /> <br /> ↑ 이 아즈씨가 지금은 대학생이겠네요...<br /> <br /> <br /> <br /> 그나저나 태봉님 맘을 설레게 하셨던 아줌니를 아직도 못 잊으신건가요? ㅎ
수영을쉰님... 촌놈이 서울 올라와서 이발소 찾아갔다가 깜짝 놀라서 처음으로 가본 미용실이어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네요. 미용실은 여자만 출입하는 금남의 장소라 생각했는데 서울에서는 다들 미용실에 다녀서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어느 미용실인지..이런건 공유 해야함다..<br />
그 아짐니 아즉도 그러고 감겨줄꽈여? ㅜ,.ㅠ^
어? 우리동네도 그런 아줌마 있는데... <br /> 단지.. 얼굴의 해상도가 좀 떨어진다는게... -;;;
그런 미용실 있었죠..ㅎㅎ<br /> <br /> 머리깍고 나오는데 왜 얼굴이 빨개져서 숨을 핵핵 거리고 나와서는 환한 낮빛에 쑥스러워<br /> <br /> 태봉이는 집으로 뛰어갔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