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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8-23 00:52:39
추천수 4
조회수   1,017

제목

왜 그랬을까?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그 때 그 미용실 아줌니... 왜 그랬을까?



의자에 눕혀놓고설랑



머리쪽에서 머리를 감기면 서로 편할 텐데



왜 누워있는 사람 발끝에서



몸을 숙여서 힘들게 그렇게 오랫동안



머리를 감겨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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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i1004@hanmail.net 2010-08-23 01:04:44
답글

http://k.daum.net/qna/view.html?qid=3sh4g

이태봉 2010-08-23 01:09:01
답글

재호님... ㅋㅋㅋ (ㅋㅋㅋ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br />
위 이야기는 20년전 이야기입니다.

nuni1004@hanmail.net 2010-08-23 01:10:07
답글

http://ask.nate.com/qna/view.html?n=7880704

이태봉 2010-08-23 01:13:18
답글

성노리개... ㅎㄷㄷ하네요. 그래서 다시는 안 갔다는 (믿거나 말거나 ^^)

Wassada@hotmail.com 2010-08-23 01:27:21
답글

중3이 고3한테 이런조언하니까는 좀 그러넹.. <br />
<br />
↑ 이 아즈씨가 지금은 대학생이겠네요...<br />
<br />
<br />
<br />
그나저나 태봉님 맘을 설레게 하셨던 아줌니를 아직도 못 잊으신건가요? ㅎ

이태봉 2010-08-23 02:09:17
답글

수영을쉰님... 촌놈이 서울 올라와서 이발소 찾아갔다가 깜짝 놀라서 처음으로 가본 미용실이어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네요. 미용실은 여자만 출입하는 금남의 장소라 생각했는데 서울에서는 다들 미용실에 다녀서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nt_admin@shinbiro.com 2010-08-23 02:35:03
답글

어느 미용실인지..이런건 공유 해야함다..<br />

조우룡 2010-08-23 08:12:08
답글

그 아짐니 아즉도 그러고 감겨줄꽈여? ㅜ,.ㅠ^

김남갑 2010-08-23 10:08:30
답글

어? 우리동네도 그런 아줌마 있는데... <br />
단지.. 얼굴의 해상도가 좀 떨어진다는게... -;;;

박용갑 2010-08-23 11:17:55
답글

그런 미용실 있었죠..ㅎㅎ<br />
<br />
머리깍고 나오는데 왜 얼굴이 빨개져서 숨을 핵핵 거리고 나와서는 환한 낮빛에 쑥스러워<br />
<br />
태봉이는 집으로 뛰어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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