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드컵 나이지아전을 밤새 보고 난 후 낮에 근무 후 저녁에 공을 차다 발목뼈에 금이 가고 인대(제 이름과 같죠. ^^;)가 늘어나 이번 여름 깁스와 목발로 보냈습니다. (그깟 공놀이가 뭔지...)
다행히 무리를 하지 않아 깁스를 풀고 목발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목발을 버리려다 혹시나 필요하신분(?) 계실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은 메일이나 댓글로 남겨주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회원님들도 운동하실 때 항상 무리하시지 마시고 적당히(?)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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