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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삼삼...???

뭔가 의심심장한 의미를 담으신 거죠???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 야설 대마왕 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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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못하시는 분은 그 용어의 참 뜻과 맛을 모립니다....ㅡ,.ㅜ^

어른신께 할말은 아니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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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탕성근님께 드린 말씀을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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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하기보단 아마 다른 연배 있으신분이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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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로 시작하는....

읍는 콧구녕을 손꾸락으로 누질러 버리구 싶은 제호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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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나한테 콧구녕 벌리구 대드는거 맞져?....ㅡ,.ㅜ^

누군가 해주실때까정 기둘릴검다..... 마지막 단어는 참지로......

50년 묵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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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주를 많이 마셔서 그럴거여.....ㅠㅠ

오나가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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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삼(아라비아숫자론 3)이 끝가정 문제군요...ㅠㅠ ==3=3=3

광안대교에 메루치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삼이 모가 워때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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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부식 광범님.....ㅡ,.ㅜ^ 순수 쇠주랑 맥주만 마셔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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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죽으로 하루를 연명했더니 속이 허한게 롸면이라도 한그릇 쑤셔 넣어야 할까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옥같은 댓글에 화들작 웃음이 나오네요 ^^;;

그러게요, 천천히 좀 드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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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덜이 먹으면 을매나 먹는다고.... ㅠ.ㅠ

연우압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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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 안주좀 챙겨주지 걍 깡술을 들이 미는데도 ....ㅠ,.ㅠ^

닭 한마리에서 날개하나하고 다리하나를 혼자서 드신거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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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다리하나랑 날개하나로 나머지 4명이 나눠먹고요~~ ㅎ

난 먹은 적 읍씀돠....ㅡ,.ㅜ^

사회에 불만있으셔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