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HC3100)를 통한 AV와 하이파이 겸용 공간(4평)이라 매우 어둡습니다.
사진과 같이 창문 쪽에는 암막 커튼이...
좌우 측 일부 벽엔 얇은 벨벳 암막이 있습니다. ^^
입실론S 사진입니다.
805S도 들여서 들어보고 있는데
805S는 음장감이 좋고 의외로 저역이 나오네요. 평탄하게 모든 소리를 내주는 것
같습니다.
입실론S는 오디오적 쾌감이 있고 중역대의 소리가 맛이 납니다.
스테이트먼트는 시원시원합니다. ㅎㅎ
너무 짧은 평이라 좀 죄송하지만
솔직히 위 세가지 수준의 북셀프는 무엇이 더 낫다라기 보다는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_^
북셀프 아무리 바꿔도 북셀프의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이젠 알파3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