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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보이는 꼼수.속임수를 쓰려고하니 가소로을 따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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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수하게 태우렵니다..

비싸게 팔겠다. 가 핵심일텐데<br />
구질구질하게 이거저거 갖다 붙이는게 아주 짜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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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에, 금연할맘 없고, 꽁초 길거리에 안버리고(계절바뀌어 옷바꿔 입으면 이옷 저옷 주머니에서 <br />
담배꽁초가...ㅠㅠ), 당근 금연구역에서는 절대 안피는 1人.<br />

그게 세금땜시 그럴수 있을까요?? 담배피면 애국자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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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술도 없애달라고 할지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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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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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성범죄, 구타사건, 그리고 회사에서 술 못마시는 직장 동료 강제로 먹이거나 왕따시키기 등등...얼마나 많습니까...<br />
좋아 하는 사람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피해보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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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금지령이 나오게 되면 전 100000% 술도 금지 시켜 주기 바랍니다!!!<br

어떤남자 둘이 술한잔하고 버스에 들어오더니 담배를 꺼내물더군요. <br />
그들에게 굉장한 결심으로 담배를 꺼달라고 부탁하고 그런말하는것도 정말 싫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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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사무실서 담배피우는거 잘 아는 동료지만 한마디 넌지시 건네면 독립투쟁 돌입하죠.선배일경우는 말꺼내기 정말 힘들고요. 그런사정도 모르고 계속피워대는거 보면서 정말 선배고 뭐고 강력한 충동이 드는거 이젠 싫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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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색히라

자기돈내고 담배피우시는거 말리고 싶진 않은데요..<br />
그래도 비유는 쫌 적절히 대시며 까시는게..<br />
담배피는 가게라도 애가 오면 꺼주는게 도리아닌가요.<br />
길거리에서도 마찬가지죠.. 내 아이가 피해를 보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흡연구역에 와서 담배 꺼달라고 하면......흡연구역 금연구역을 왜 만들어 놓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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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술집에 고등학생이 들어오면 술마시던 사람들 모두 콜라로 바꿔야 되나요? 제 생각에는 적절한 비유인것 같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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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가 잘 안지켜져서 흡연구역/금연구역을 법으로 만들어 놨고 법테두리 안에서 피겠다는데도 그것마저 배려를 하라니....그럼 소수의 권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합니까????<br /

유치하게 술도 똑같다는 핑계 좀 대지 마세요. 그럼 술도 가격을 왕창 올리거나 같이 금지시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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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니까 기꺼이 받드시겠습니까? 담배는 담배대로, 술은 술대로 적절한 조치를 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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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술이 서로 배타적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담배 버릇 고약한 놈이 술버릇도 고약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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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없는 흡연자들 때문에 비흡연자들이 얼마나 쌓인 감정이 많았으면 그럴까 생각은 못할

규제 천국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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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에게 걸맞지 않은 잣대로 규제를 하면 규제를 하려는 정부에 돌을 던져야 됩니다. <br />
어차피 이거 아니면 저거로 서로 삥뜯기는 입장인 사람들끼리 싸울 일이 아니라 ... 쩝

담배 필 수 있는 가게란 없습니다. 담배를 필 수 있는 구역만이 존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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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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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제곱미터(45평) 이상의 일반(휴게)음식점(식당)의 영업장 면적증 2분의 1 이상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흡연구역은 독립된 공간이어야하고

제가 유치했나 봅니다....죄송하고 사과 말씀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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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호님 말씀처럼.....저희들끼리 싸우는게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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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담배피는 사람들도 세금내는 일반인임을 조금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유치하다는 표현은 저도 죄송합니다. 담배연기에 수십년 피해입은 사람의 분노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저도 흡연자입니다. 준철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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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매너 없는 한놈으로 인해 전체가 모두 그려러니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br />
저희 회사는 흡연실이 건물 밖에 있습니다.<br />
그곳에서도 바닥에 침뱉는 나쁜 습관을 가진 흡연자가 있습니다. <br />
흡연자가 문제가 아니고 그사람의 개념?이 문제 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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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5년 정도 흡연 지금 금연한지 15년 정도 되는데 (쫌 빨리 배웠습니다^^*) <br />
굳이 편을 가르자면 비흡연자쪽입니다. 지금 정말정말 싫은데 옛날에 비흡연자의 심정이 어떠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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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어쩔수없이 흡연구역에서 무방비 노출될시 누군가가 우리애들 위해 담배를 끄준다면 ...... 잠시 생각을 해보시고 그런 상황이 온다면 다시한번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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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술집에

담배 피우는 게 싫으신 분들은<br />
주변에 가족 친구들 부터 단속하세요<br />

싱가포르가 제일 규제 천국이지 않나요?<br />
자유를 규제로 구속하기는 쉽겠지만 <br />
자율적으로 한다는 것을 교육하는 것이 어렵지 않나 생각하는데..<br />
개인적으로 싱가포르가 선진국이긴 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별로인데..<br />
암흑의 시기인 지금이 우리나라가 규제의 나라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br />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