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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가시는게 좋죠. 타야는 돈아끼면 안됩니다.

역시 교체 해야 되는군요. 김기홍님 고맙습니다.

저같으면 옆구리에 균열 없으면 더 타겠습니다. 살살 타고 다니면 되죠 머.

크랙 없으면 그냥 타세요.

균열은 없구 옆구리에 까진데는 있더라구요. 가끔식 업무상 장거리를 뛰기때문에 교체하는게 낳을거 같습니다. 황준승님 진현호님 고맙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타겠습니다. 정이 찝찝하시면 앞타이어는 새걸로 갈고 4개중에 상태좋은 거2개는 뒤로 보내면 됩니다.타이어5년이상 지나도 옆에균열없이 기름기 살아있으면 문제없습니다.

아는 친구가 정비일 합니다.<br />
돈이 많으면 바꾸는게 좋지만 옆구리에 문제 없다면 홈이 없어질때까지 그냥 타라고 합니다.

지난해 겨울에 정신이 번쩍드는 타이어 펑크가 있었습니다. 물론 뒷 타이어였기에 사고의 위험은 없었지만 정말 타이어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좀 개운하지 않으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br />

펑크의 원인이 중요하지요. 못이 박혀서인지, 트레드가 닳아서인지, 삭아서 균열로 인한 옆구리 펑크인지...

올 여름 거의 다 갔으니, 내년 봄 이후에 가시는게 좋겠네요<br />
저도 워낙 살살 다녀서 같은 경우인데, 여름 아니면 잘 안 터지는듯 하더군요.

살살 다닌다면 맨질맨질해질때까지 그냥 타고다니겠습니다.<br />
저는 2만원짜리 중고 타이어를 씁니다.

못도 아니고, 트레드도 아니었습니다. 저도 하도 황당해서 전화기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지금 찾으니 없네요.<br />
타이어의 옆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출고된지 3년된 차량이었구요.<br />
요즘 출고되는 일부 차량에 스페어 타이어 대신에 응급 Kit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응급 Kit를 사용할 여지가 없는 상태였습니다.<br />
아침부터 헬기가 떴는줄 알았습니다. *^^*<br />
나이먹은 타이어는 무조건 갈아주는게...

앞으로 그 차를 얼마나 더 탈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한 4년후 차 바꿀 것 같으면 어차피 그 사이에 타이어를 한번은 꼭 바꾸어야하니 지금 바꾸고 새 타이어 장점을 최대한 누리는게 좋겠지요..저는 최소 3년 마다 바꿉니다.. 특히 195/70/R14 제차 OE 타이어는 저렴한 편이라 부담이 적더군요..가까운 타이어전문점 몇 곳에 전화로 얼라인먼트까지 포함 협상해서 코스트코 타이어 보다 싸고 편하게 갈았습니다.

이제 5년되었고,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더 타셔도 됩니다. 주행거리를 안밝히셨네요. 하지만 주행거리 5만킬로 넘었으면 교체하시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더타세요....카센타의상술에넘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