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로서 변명 한마디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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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가 사회적으로 예비살인자...?<br />
저부터가 흡연을 늘 후회하고 하루라도 빨리 버리고 싶은 고약한 버릇이지만,<br />
링크 필자의 논리대로라면 <br />
적어도 사회활동을 하는 성인들이라면 거의 대부분 이 나라에선 "사회적 예비살인자" 겠군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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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매연을 내뿜는 각종 차량의 운행자들, <br />
안정성은 커녕 유해정도조차 정
그래도 '흡연권을 당당히 외치시는' 미개한 사람들이 주위에 널려 있잖아요.ㅜㅜ<br />
보행 중 흡연, 건널목/버스정류장 흡연 등등등…. <br />
담배재/꽁초 아무 데나 버리고 침뱉기…. <br />
썩을 인간들이 꼭 꽁초를 도로 배수구멍에 버리는데…<br />
지깐에는 대가리로 생각한다는게 눈에 안띄는 곳에 버리겠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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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흡연인이 되면 좋겠습니다~ㅜㅜ
이경호님이 쓰레기통을 얘기 하시니 생각난김에 한마디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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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길거리 곳곳에 쓰레기통이 있을 때는 쓰레기를 그냥 버리면 눈총을 받았습니다만 <br />
요즘 애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그냥 다 버리더군요.<br />
종량제가 실시되고 나서 길거리 쓰레기통에 가정 쓰레기를 버린다며 그 해결책으로 어떤 넘이 <br />
길거리 쓰레기통을 줄이는 방안을 내 놓았고 그 결과 이런 모습으로 변해버렸지요.<br />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서' 라는 궁색한 핑계로 담배값 올리는 것은 정말 같잖은 수작이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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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동안 무개념 흡연자들 때문에 피해본 것 생각하면 한갑에 만원 정도 해도 좋을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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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이라니? 지금 흡연 구역이 적다고 하는 소리입니까? 도저히 피울 수 없는 일부 공간을 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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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지가 흡연구역이고 온 길바닥이 재떨이 및 쓰레기통 아니었습니까? 비
저는 담배연기를 이세상 누구보다도 싫어 합니다.<br />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든 정도로 싫어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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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담배갑 인상해서 흡연율을 줄이는 것은 좋은 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돈없는 사람은 못피우고 돈있는 사람은 피우고 이건 말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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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적절한 방법이 나왔으면 합니다.
최창식님 댓글이 혹 제 댓글에 대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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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식님이 열거하시는 그런 문제... 비흡연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br />
흡연구역 등을 좀 더 세밀하게 설정하고,규칙위반자도 좀 더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적었던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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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담배판매로 인해 엄청난 재정수익을 취하므로 그에 상응해 <br />
예산과 기구 등을 좀 더 투입해 비흡연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흡연자들에겐 미안합니다. 담배값 유럽수준으로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흡연 분명 줄어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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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럽애들하고 일할때 느끼는 것이지만.... 쉬는 시간에 흡연횟수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적고 담배한가치를 필터가 탈정도로 피우더군요.<br />
모든것은 비싼 담배값때문.... 그 쪽 아이들은 하나같이 필터직전까지 피웁니다. 횟수로 적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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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담배인심 후한 곳 없고... 몇모
비흡연자분이 흡연자에게 미안해 하실 일은 아닐텐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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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뻔한 속셈은 그렇다치고...어쨌든 흡연자들이 자신의 알량한 버릇(중독)때문에 <br />
주변 사람들에게 직.간접으로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일이 분명한 만큼 <br />
담배얘기가 나올라치면 흡연자쪽에서 백번,천번 비흡연자들 눈치를 볼 일이겠지요...ㅠㅠ
담배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br />
화장실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식당에서 아파트 계단.베란다에서 공원에서 학교에서<br />
특히나, 병원에서 주차장에서 또하나.......앞서가던 흡연운전자 창밖으로 꽁초버릴 때는 뒤에서<br />
그냥 밀어버리고 싶습니다.......<br />
주위 사람들 배려하면서 흡연하시는 와싸다 횐님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br />
고3, 고2 아들 한테 늘 강조합니다.<br />
담
저도 담배 핍니다. 삼일에 두 갑 정도 피는 것 같습니다.<br />
그러나 집에 들어가면 안핍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필 때도 근방에 사람이 있는지를 잘 살피고 핍니다.<br />
야외에서 피더라도 누군가 근처로 접근하면(특히 어린이들) 제가 자리를 피합니다.<br />
그런데 어린 아이 둘씩이나 있는 아랫층 남자는 집에서 노상 피워댑니다.<br />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 최소한 집에서만은 피지 않는 저는 그 아랫층 남자때문에 괴롭습니
흡연자도 피해자입니다..<br />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담배 팔아먹어 부를 축적하고 중독시켜놓고 이제와 범죄자취급하며 많은 이들이 이에 동조합니다....<br />
어찌보면 건수 하나 잡혔으니 너 다굴좀 당해봐라하고 달려드는 모습도 종종 뵙니다.<br />
하지만 비흡연자들 생각않고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당당히 담배펴고 다니는 양아치들은 정말 모조리<br />
구치소로 보내버렸으면 합니다.<br />
저도 10여년 흡연자지만
담배 피우시는 분들 잘 몰라서 예의없이 피우는 것이지요. 저도 처음 담배를 배웠을 땐 아무데서나 피우고 길 가면서도 피웠습니다. 그렇게 12년을 피우고 6년을 끊었다가 올해 들어서 다시 피우고 있는데, 한 번 끊어보니 피울 곳 안피울 곳이 구분이 되더군요<br />
제 생각엔 담배 포장지에 흡연 경고 문구 보다는 담배를 피울 때 주의할 점을 써놓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아이들이나 비흡연자들이 있으면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그런 것이 더 도움이
저도 골초지만 다른 사람이 피는 담배 냄새는 정말 역합니다. 하물며 비흡연자들께서는 그 고통이 더 심하겠지요. 술자리 모임 있으면 다른 사람이 그자리에서 담배 펴도 전 밖에 나가서 피고오고 길거리 가면서는 절대 안핍니다. 흡연자들의 권리(?)가 요즘들어 더 좁아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전 술마시고 개되시는 분들보면 XX충동이 일어나는데 그런분들 위해서 담배는 물론이고 술도 좀 팍팍 올렸으면 합니다. 그런데 또 국민을 위
국민을 위해 담배값 올린다고 뻥치고 돈 팍팍 걷어가기 위한 수작이죠 <br />
그런데 비흡연가들은 그런 정부방침에 동의하니까 흡연자들은 화가 나는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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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흡연가라 담배의 맛?을 모르지만, 끊기 어려운건 주변여러사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br />
텔레비젼 맨날 보다가 너 오늘부터 TV 보면안돼 라고 하는 수준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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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담배에 길들여지고 습관적인 흡연때문에 못 끊고 있는것
담배값 올린다고 흡연율 떨어 지지 않을 겁니다..<br />
다른 나라를 예로 들었는데 그건 인종별 ,민족성 내지는 국가간 특수성 때문인것 같습니다.<br />
유럽애들 담배값 비싸다고 담배 안핀다고 하는데<br />
일본애들 담배 많이 피고 이동네 깜딩이들 담배값 싸도 담배 안핍니다.<br />
담배에 대한 것은 정확한 연구와 통계가 안나올 겁니다..<br />
돈줄이기 때문에..<br />
저는 운전을 하면서도 차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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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보다 차가 더 위험한 물건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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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에 각종 위험한 상황들..... 몰상식하게 운전하는 엽기적인 것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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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