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밑에저의 답변2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8-21 01:37:55
추천수 0
조회수   605

제목

밑에저의 답변2

글쓴이

홍서호 [가입일자 : 2009-12-14]
내용
여기서 마찰이 있는데



아까 소단위 전제는 감정이나 경험으로 결정되어진다라고 했죠?



이게 반듯이 라는건 아닙니다. 상위 전제에 의해서 나온 논리에 의해서



하위 전제가 나오기도 하니까요. 떄론 부정과 긍정을 거쳐 하위에서 상위로



가기도 합니다.





거진 결론 들어갑니다.



제가 말한 감정으로 이루어진 전제는 외국에는 잘모르겠는데요.



저역시 느끼기로 경험하기로 그냥 일상에서 어디서든 이루어지는



논쟁들, 예기, 논리들 ~그런것들~



전제가 굉장히 감정적인것에 기인한다는점입니다.



이사람이 뭘논하는가는 대충거기서 거기니 참고나하고



이사람이 어떤사람인가 이해를 하려, 어떤것들은 전제를 하고 있나



살펴보면 논리의 우위를 떠나서 쉽게 접근할수 있다고 할까요...



특히 요즘같이 많은 사실을 입맛에 맞게 골라 요리하는 시대에



귀차니즘 으로 무장한 저를포함한 여러 사람들에게



판단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아 그럼에도 객관적인 사건의



사실.. 부정할수 없는 사실같은건 전제 수준입니다. 하지만



아까도 예기했듯이 요세 이것을 알기란 너무 힘에도 어떻게든 알아야겠죠... )







뭐 결론의 막다른 골목까지 다이르러서.



통찰, 마음, 가슴, 정신, 영혼, 생각, 경험, 논리를 이용해서 부정하고



부정하고 부정하고 다시 떠오르게되는 긍정되는것들 또다시 이를 몇번씩 정제해서



긍정하게 되는것들



이런 수준의 전제를 만들고 생각하고 행하는 사람들을 성인들이라고 합니다



때론 나쁜 표현으로 저능?하지만 자연스러운 행동이 성인들을 감동시키는



사람들...도 있네요





이제 답할께요



저는 논리 별로 없습니다. 결국 초딩설득 논리를 멀리 둘러 왔는데요



사람이 개 돼지.가축 동물 야수.. 이것들이 무슨죄가 있겠느냐만



이것에 비교해서



그야말로 동물과 달리 무수히 많은 법칙을만들어 계속 긍정하고 부정하고



쌓아온 인간역사와 그 존재 자연스럽지 않은 이놈의 존재





이놈이 그놈들과 같이 행동한다면 지금 향유한 인간의 역사





정말 계속 구역질나게 이어진 인류의 역사지만



그래도 희망하나 떠오를까 보다 낳아지지 않을까 막연한 희망하나 .



그것 마져 포기하면 그냥 욕망이나 채우고 사육이나 당하고 가축 처럼사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봅니다.







PS. 역사엔 기술 문화 예술 도덕 등 대부분이 담겨있기에 그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뭐 사실 대전제쯤이 저와 다르신분은 결론이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잡다한 헛소리를 하시지 않아도 전제 몇게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고 쌓아온 경험쯤의 전제로



마음의 단계이상될려나?. 한 정신쯤에서 나올만한 전제가 될려나요.



제정신이 아닌이상은 부도덕을 이해하기 싫군요. 물론 부정부패같은



부류의 도덕성은요







PS 2. 불확실성의 오류? 제가 지어낸건가 ?



이건 정말싫어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딜래마 같은거



이건 어떤것으로든 잴수 없으니 존재 하지 않는다 뭐 이런것말입니다.



뭔말인고 하니 아닌건 아닌거고 긴건 긴거죠





PS3

이건 결국 제가 한예기처럼 제 감정 겸험 생각 같은걸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위에서 다양성, 개인성을 언급했던것처럼 절대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뭐 설득이나 감정적차원에서 이해를 나누고자 하네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홍서호 2010-08-21 01:44:37
답글

다쓰고보니 괜히 &#50043;다는 생각도 드네요.<br />
<br />
밥도 안묵고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