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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잔차 둘러보고 계시는군요.. 좋은 쇼핑 되세요^^
오리, 브롬톤, 스트라이다 같이 바퀴가 16인치정도의 작은 자전거들은 노면이 조금만 울퉁불퉁하면<br /> 승차감 쥐약입니다. <br /> 26인치 바퀴달린 자전거와 12-16인치급들 비교시승해보시면 바퀴 작은 놈들이 노면<br /> 많이 탄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br /> 오리나 브롬톤 살 가격이면 다혼이나 KHS에서 나온 20인치급 폴딩모델 쓸만한 것 많습니다.<br /> (무게도 10-12kg급이라 비슷합니다.)<br />
왜 짝퉁 브롬튼을 보는 느낌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_-a<br /> <br /> 저녀석은 사려면 제일 못난 놈으로 사야 되겠군요 나중에 백조가 될지도... ...
가격을 보니 전혀 매력적이지 않는데요? .. ㅡ_ㅡ;;
우쒸....가격이...ㅠㅠ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br /> <br /> 저 정도의 효용성으로 40만원 정도라면 한번 생각해 볼 것 같네요.. ^__^;
차값이네요..
넘 비싸요. 그래도 재츤횽아가 항개 사주면 색상 상관없이 잘 타고 다닐게요.... ㅡ,.ㅡ;;;;;
멀리가거나 운동용으로는 별로일거 같고<br /> <br /> 5리(2km) 정도 타고 다니기는 딱 좋을거 같습니다<br /> <br />
ㅎㅎ 저랑 취향이 닮아가네요~ㅋ
한 160이면 살수 있습니다<br /> 같은값이면 전 장고를...
가격이 후덜덜하군요.
오리바이크보단 여러모로브롬톤이나을꺼에요 재준님엔진정도면 타이어만 고압으로 바꿔주면 30키로는 가볍게나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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