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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전제품때문에 스트레스을 많이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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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15: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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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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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전제품때문에 스트레스을 많이 받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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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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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살때 애니콜휴대폰의 좋은 이미지 때문인지 SS전자 제품으로 많이 구입했습니다.
파브 프로젝션 tv는 시청중 시도 때도 없이 저혼자 꺼져다 켜져다
수십차레 반복하다 전원이 퍽! 하고 나가고 리모콘작동도 안됩니다.
직장 문제로 a/s접수을 못하고 있다가 1년 넘어서 넘어 A/S요청했더니 메인보드을 교환해야 하더군요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보니 같은문제로 올라온 글들이 많더군요
이런 증상때문 민원이 많아지자 비밀리에 메인보드 리콜했다고 하더군요
사용자도 모르게 리콜하는게 리콜인가요..그것도 구입일로부터 1년이내 a/s 접수한 사람만 교체해줘다더군요
이게 무슨 리콜인가요 고객사기지 기사와 한참실랑이하다 그만두고 정식 민원제기 할려고 하다 귀찮아서 나둬습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몇번씩 동일증상발생합니다.
참고쓰다 램프교체시기가오면 버리고 DIY로 Full HD 로 한대 만들까합니다.
지펠냉장고는 구입고 2주도 안되서 냉동실 자동 온도 조절 장치 문제로 a/s처리 (센서와 메인보드교체) 그렇게 수리후사용중
a/s보증기간이 지나자마자 이전에 A/S 받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혼자 약 중 강 파워냉동으로 무한 자동변경됩니다. 바뀌는건 참을수있는데
바꿜때 마다 1초간격으로 딩동하는 변경음이 동반해서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고치자니 메인보드와 센서 갈야할거고 그러자니 비용도 문제지만 이거 냉각기 소음이 어떨때는 신경쓰여서 잠을 못이룰정도입니다.고치고나면 소음과함께 SS전자 제품을 계속써야 할것같고 앞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시는 SS전자 제품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전 모든 제품은 완전할수없고 이상이나 고장이 발생할수있다 생각하고 고처가며 쓰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SS전자의 위 두제품은 소비자을 마루타로 생각하고 제품을 판매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주변분들 PC조립이나 사양관련 조언도해주고 이상 생기면 봐주기도 하기 때문진 주변에서 가전이나 PC구입시 저에게 많이 물어봅니다. 대부분 저에게 구입까지 의뢰하는 정도입니다.
SS전자제품은 제 경험치로는 남에게 권할수있는 제품은 아니것 같아 권하지않습니다.
그 제품이 문제가 생기면 제품도 문제지만 추천한 사람 이미지까지 실추하게 됩니다.
현재 SS전자 제품이 보여준 증상은 자동차가 운행중 엔진이 꺼지고 브래이크가 안드거와 같은 증상입니다.
-- 절대 잊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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