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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좋네요.<br /> 아울러 바바리맨님의 신공이 곁들어지면 금상첨화일 것 같은디요=3=3=333=33
핫!!!!
ㅋㅋㅋ
^_^V
피리부는 사나이도 같이 왔으면 숨어있는 넘들까지 싸~~~악!
송창식 형 노래 중에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곡이 있었지요. 혹시 이분이 요즘 잠잠하신 게 그 이유?
전 시사에 어두운지 이 분이 누군지 모르겠네요.....ㅠ.ㅠ
영화 브이 아닌가요.. 이 여자 이름이 뭐였더라. 나중에는 좀 인간적인 면도 있었던 것 같은데..
다이아나 맞나요? <br /> <br /> 시골 동네에 딱 한대 있는 테레비로 1986년(?) 한여름 밤 공포를 느끼게 했던 부이~ <br /> 남의 집 테레비라서 정작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보니 상당히 이쁘네요.
ㅎ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dv6J3qOAh-Q<br /> 요것도 재미있네요......^^